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에서 선정되는 지방정부에게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정했어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정책이라기보다는, 전국 지방정부(광역·기초자치단체)가 참여 대상인 공모 사업이에요. 지역에 특색 있는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지방정부라면 눈여겨볼 만한 소식이에요.
어떤 사업이고 누가 지원받나요
이번 사업은 행안부와 문체부가 지난 7월 16일 출범시킨 ‘지역관광 정책협의회’를 통해 추진하는 첫 사업이에요.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는 두 부처의 공감대에서 시작됐어요. ‘한국관광의 샛별’이라는 대회 이름에는 각 지방정부가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정책과 콘텐츠를 주도적으로 개발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지원 대상은 공모에 선정된 지방정부로, 선정 규모는 다음과 같아요.
- 최고상: 광역·기초 각 1개
- 최우수상: 광역·기초 각 2개
- 우수상: 7개
- 총 13개 지방정부 선정, 특별교부세 차등 지원
지원 규모와 혜택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총 61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가 지급돼요. 상의 등급(최고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적용되는 구조예요. 구체적인 등급별 지원 금액은 원문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신청 분야와 일정
전국 지방정부는 아래 4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어요.
- 관광상품 혁신
- 관광소비 촉진
- 관광신뢰 회복
- 관광소득마을
전체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돼요.
- 신청 기한: 10월 20일까지
- 심사 기간: 10월 말 ~ 12월 초
- 최종 선정 및 시상식: 12월 중
이번 사업이 지역에 주는 의미
행안부 송경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재정인센티브는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를 의미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의 실현으로 찾아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변화하여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활력이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국 지방정부의 참신한 지역관광 아이디어 발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돼요.
출처: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 행안부-문체부, 지역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뒷받침 위해 재정인센티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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